사랑하는만큼

스토리1

2011년 12월11일 요즘 이야기

해탈도사 ( 한종섭 2011. 12. 11. 23:59
  • [Daum블로그]마음이 착찹하다: 그제 어제 늦도록 모임가지고 술푸고 새벽까지 히히닥거리고 ~~~~~ 아침에 깜박 잠이들고 깨인 오전 10 시 20 분 한 세시간 눈붙이고 잤구만 ~ 습관적으로 배는고프고 쌀씻어서 올려노쿠 카페를 뒤젹여본다 어 ? 큰고모님이 ~~~ 우리집안에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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