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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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조서 입니다

8~9 년전에  사진 입니다 나는 무식하다철자법도 모르고 맞춤법도 모른다그냥   내방식대로 글을쓴다이에 대해 꼭 꼬집고 너머가는 사람이 있다데부분 그러려니 하고서 넘어가는데  자기글은 발표하지않으면서  남의글엔 콩놓아라 팥놓아라 한다이런 사람들 때문에 나의 글쓰기가 멈추어진지도 모르겠다 아참  그전에 나는 한손으로  글을쓰기에  물음표나   멀리떨어진 애나  ㅔ등을  못친다나를 변명하고져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나는 장애를 가진지가 8 ~9 년은 된듯하다술한잔 하고자할때는 지팡이를 가지고 다닌다혹시모를 걸음걸이에  도움이될 요량이다경기방 회식 자리에  너사랑 바다 님이나 커피좋아 님께 도움을 받은적도 있다그외에   말하는것 노래하는것 한손으로 할것은 다한다여기에 글을 쓰는 98%가  남자이고 익명 으로 쓰..

스토리1 2024.12.30

무식 한게 죄 인가

나는 무식하다철자법도 모르고 맞춤법도 모른다그냥   내방식대로 글을쓴다이에 대해 꼭 꼬집고 너머가는 사람이 있다데부분 그러려니 하고서 넘어가는데  자기글은 발표하지않으면서  남의글엔 콩놓아라 팥놓아라 한다이런 사람들 때문에 나의 글쓰기가 멈추어진지도 모르겠다카페에  최윤환님이  게시는걸로 알고있다아참  그전에 나는 한손으로  글을쓰기에  물음표나   멀리떨어진 애나오ㅔ등을  못친다나를 변명하고져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야기를 게속하면  최윤환 검색해보니  올 4월에 막글로 되어있다카페는 글을쓰면 그글에 답을달면그뿐 그사람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모른다그게 카페에 실물인지도 모른다카페에 글을쓰는 사람이  나의 기억에도 열몆명 되는구나 하나 둘 셋  열몆명가끔 들어와서  살펴보면은 그래..

스토리1 2024.12.11

경애

경애는 친구다 말없이 고마운친구 잊어버리고있었던이야기를 들추어내면서 자기가죽다가 살아왔다고 말하기에 그져장난의로하는이야긴줄알았는데 전화통화하면서 그말이사실이란걸알았어 모 티브이에 프로 보면서 산에다 약초씨앗뿌리는 내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는 서로의샹활을보장해주면서 이따금 전화하는 친구가 몇명더있다는게 나에게에 친구가아닐까 나이를먹어가면서 소중한것은 마음을나눌수있는 친구뿐이라더니 경애가먼져 전화를 해왔다 본인스스로도 자기가먼져 전화를한적은없다고 그냥 전화오면 받았으면 받았지 전화한적은 없다고 그런 경애가 나로선 까마득히잊어버리고있던이야기도끄집어내면서 친구라고 사귀기가어렵지 한번친구면 끝가지가는그런친구관에 내가있다니 나는친구란 남자끼리만 하는줄알았고여자는뭐랄까 표현이좀 뭐하지만여자도친구는 친구여 자식과어머니로서..

스토리1 2023.10.21

모란 민속장날 ~덩달아 바빠지는 모란시장

모란역에서 내려서 5번출구 에스커레이터를타면 사람들이 복작이는곳을 따라 물흐르듯이 따라가면 모란민속시장에 ~~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건너는 횡단보도가 장터였는데 지금은 바로옆 주차장자리로 ~ 코로나로 입구와 출구가따로이 ~~~ 한쪽귀퉁이 악단이 자리하고있다 일명 엿장사 장이서는 한편에서 엿을사달라고 외쳐대면서 홍보를 하고있다 제법 쏠쏠한 장사이다 시장에 먹거리가 빠지면 재미가없다 엿장사옆편에 즐비하게 늘어선 먹자판들 막걸리 칼국수 파전에 각종 안주들 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는곳이기도하다 모란역 5번출구 들어갈떼 이 출구를 기점으로 항시 장이서는 모란시장이있다 앞쪽도 일부 이지만 건물뒤편이 오래전의 모란시장 오래전 버스터미널은 야탑동으로 이사한지 오래 수시로 장이서지만 모란 개시장의 영향은 아직도 남..

스토리1 2021.05.02

7 호선 광명사거리역 광명시장

어느시장이나 그렇듯이 시장은 붐빈다 내가 가본 광명시장이 그러하다 시장을 들어가는 입구도 아홉군대 정말 있어야 할것은 다있구요 없을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가 아닌 광명시장 사람들이 붐비고 멀리서 원정온 사람들까지 바글바글 코로나가 비껴간듯 몰려든 사람들 멀리서 원정온 사람들을 어떻게 아냐구 ~ 들어온길이 어딘지 모르겠어 사람들만 따라가봐 ~ 대충 하는소리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다보면 귀에 들리는 소리로 알수있다 물건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소문이 나서인지 한번쯤은 들러보고싶던곳 광명시장에서 유명한 홍어집 지붕 가까이 붙은 이정표 길은듯 골목길을 표시헤서 이정표만 살핀다면 초보자도 거뜬히 시장 중앙편에 자리잡은 카페 옆에 자리한 시장사무실 그리고 관리가 잘된 화장실 이천원짜리 우동 한그릇 짜장면도 이천원 양..

스토리1 202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