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만큼

스토리1

마음이 착찹하다

해탈도사 ( 한종섭 2011. 12. 11. 13:04

그제

어제

늦도록 모임가지고  술푸고

새벽까지 히히닥거리고 ~~~~~

아침에 깜박  잠이들고 깨인  오전 10 시 20 분

한 세시간  눈붙이고 잤구만 ~

습관적으로  배는고프고

 

쌀씻어서 올려노쿠 카페를 뒤젹여본다

어 ?

큰고모님이 ~~~

우리집안에  제일  어른이신데 ~~

오만 생각들이  파노라마쳐럼  떠오르며 스쳐간다

 

내가

무얼할수 있을까

그냥

착찹한 마음으로

그냥  안타까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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