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만큼

스토리1

일기 ( 사는게 구차너 ~ )

해탈도사 ( 한종섭 2009. 12. 16. 16:45

사람은

외로움을 먹고사는 동물   이랍니다

그거이  정답인듯  합니다

좋아 죽고못사는 남녀의 사랑도 시간이가면 그 한계가 있고

정으로 사는 부부도 갈라스면 끝이고

이런일  저런일

영원할거같아도 살아가면서 끝이드러나는

웃습고 웃기는  인간사

노아버리면 끝이라는데

그래 !

어차피  혼자인것을

내가 존제하므로 이어지는  인연들

남편이  아내가

자식이  형제가

내가   있으므로  존제하는  인연들

 

이렇게  생각하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금이라도 사라지고싶다

 

사는동안

내  살아있는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어지고픈 욕심

욕심에

그  욕심의  하나중에 

sjansjan thrtkdgksek

친구라는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보고 싶은데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님 !  (0) 2010.01.29
일기 ( 어지러워 ~ )  (0) 2010.01.26
일기 ( 말 조심 )  (0) 2009.12.15
일기 ( 배고픔 )  (0) 2009.11.28
일기 ( 복숭아 서리 )  (0) 20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