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외로움을 먹고사는 동물 이랍니다
그거이 정답인듯 합니다
좋아 죽고못사는 남녀의 사랑도 시간이가면 그 한계가 있고
정으로 사는 부부도 갈라스면 끝이고
이런일 저런일
영원할거같아도 살아가면서 끝이드러나는
웃습고 웃기는 인간사
노아버리면 끝이라는데
그래 !
어차피 혼자인것을
내가 존제하므로 이어지는 인연들
남편이 아내가
자식이 형제가
내가 있으므로 존제하는 인연들
이렇게 생각하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금이라도 사라지고싶다
사는동안
내 살아있는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어지고픈 욕심
그
욕심에
그 욕심의 하나중에
sjansjan thrtkdgksek
친구라는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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