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잃
하루가 편안한 휴일입니다
편안한 마음한켠에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아버지 !
당신의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제가 나이를 멱어가는 모양입니다
살아계신동안 뭐하나 잘 해드린것도 없기에 더 그립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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