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컴을 모른다
올 4 월 초부터 끄고 켜는 법을 아들에게 배웠다
띠카페가 있는것도 처음이고 모든게 처음이고 신기했다
이런 신기한 세상이 있는것을 모르고 돌아가실뻔한 나의 억울함
각설하고 모든게 신기해서 빠져들다보니
나혼자 이것저것 눌러보고 꺼버리고
지금은 무척 많이 발전되었는데 ~
엄마 뱃속에서부터 배워나온 기술인양 뭘 물어보면
뻐기고 대단한비법인양 퉁기는 넘들이 허다하다
특히 머스마 쌔끼들이 더하다
가만히 보믄 고추도 별거아닌 넘들이 더한듯허다
지지바 덜은 그래도 착해서 설명은 해주지만 이해가 ~ 그래도 착허다
야 ~~~~~~~~~~~~~~~~~~~~
느그 몆놈 고추덜 !
나 그동안 도많이 딲았응께 함보자 !
난 서당만 댕겨가꼬 마우스 ? 쥐쌔끼가 뭔지 드레그가 뭔지 아직도 몰르지만
니놈덜만큼 실력은 좀된다
---------------------------------------------------------------꺄 불고들 있어 증말 !
으떼여 ! 열받는 고추넘들 있으면 개포동 으로와라 !
ok목장 호프집에서 결투함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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