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이라고 행사들이 많다
29일 오백명정도의 행사를 치르면서
노래자랑도 했던모양이다
다들 내가 왜빠졌느냐고 야단이다
참석했으면 일이등 일등이 테래비인데 일등을 놓쳤다고 ~
누군 놓치고시퍼서 놓쳤나 ~ 약속이 중요하지
28일은 70명정도 ㅁ모이는 소규모 모임이 있었는데
모임 초대권을 60명정도 돌리고서 조용히 끝내려 했던ㅁ모양인데
소문이 어떻게난거인지 100명정도가 몰려왔다
초대권을 돌린 60 명을 20 개들이 라면한상자와 샴푸를 주기로했는데
40 명 정도를 그냥보내기 뭐해서 초대권있는사람들이 샴푸를 양보했는데
어랍쇼 ~
나 장애인인데 장애인을 이렇게 보내도 되는거여
큰소리빵빵 샴푸에 라면 한상자까지 ~~~~
아니다 샴푸 두개에 라면한상자
내 눈에 뜨인게 열두어명
이건
초대권받고서온 우리들보다 ~~~~~~~~~~~~ 더 가져가는
참내 ~
장애가 벼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