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전주에서 심야우등 10 시 출발했는데 강남터미널에 12 시 20 분 도착
급히 지하철로 달음질 치니 수서행 두대나 ~ 오미 이런 행운도
담부턴 평일 39 분이 막차라는걸 기억해두워야지 ~~ ㅎ
두놈 아침간식 편의점에서 사고 집에도착 샤워하고 컴앞에 앉으니
지금이 한시반 ~~
점심에 출발해서 산 에가서 헤메고 약초구하고 빨리 도착한편이로고 ~
엄마가 해주신 저녁먹고 동생과 간단히 맥주도 마시고
햐 ~
오늘은 골고루 속전 속결이로고 ~
언제나 처럼 두 녀석은 서로를 의지하며 평화스럽게 자구 ~
난 아침 일곱시 반 부터 용인으루 움직여야하지만
마음이 왜이리 상큼할까 ?
ㅎㅎㅎ 오늘! 땀 한말은 쏟아가며 구해온 이 약초들을
용인 일끝나는대로 가져다 주고와야지 ~~~~
필요한 이 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는 이 만족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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