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만큼

스토리1

일기 2007 6 16

해탈도사 ( 한종섭 2007. 6. 16. 01:42

토요일 새벽

전주에서 심야우등 10 시 출발했는데 강남터미널에 12 시 20 분 도착

급히 지하철로 달음질 치니 수서행 두대나 ~ 오미 이런 행운도

담부턴 평일 39 분이 막차라는걸 기억해두워야지 ~~ ㅎ

두놈 아침간식 편의점에서 사고 집에도착 샤워하고 컴앞에 앉으니

지금이 한시반 ~~

점심에 출발해서 산 에가서 헤메고 약초구하고 빨리 도착한편이로고 ~

엄마가 해주신 저녁먹고 동생과 간단히 맥주도 마시고

햐 ~

오늘은 골고루 속전 속결이로고 ~

언제나 처럼 두 녀석은 서로를 의지하며 평화스럽게 자구 ~

난  아침 일곱시 반 부터 용인으루 움직여야하지만

마음이 왜이리 상큼할까 ?

ㅎㅎㅎ  오늘!    땀 한말은 쏟아가며  구해온 이 약초들을

용인 일끝나는대로 가져다 주고와야지 ~~~~

필요한 이 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는 이  만족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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