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만큼

스토리1

희수 이야기 댓글 2

해탈도사 ( 한종섭 2007. 5. 28. 13:33
부모맘을 아들이 10분의 1일이라도 알아줘야 할텐데.......... 07.05.21 11:19

흐미 ~~!!엄마여? 아빠여 ? 자상도 허다 07.05.21 18:19

 
아들 딥따루 기특허네....냉중에 건실한 청년이 되겠어 야...^^* 07.05.21 19:32
 
참내...이렇게 아빠 맴이 약해서리... 아들이 아빠보다 더 강할것 같네...잘갔다올꺼야... 07.05.21 11:28

자상한아빠구만...아들아~~~~~~~~~~이애비걱정말고 잘놀다오너라 ㅎㅎㅎ 그렇게 맘막고 기다려야겟네.. 07.05.21 11:56

애들은 부모품을 벗어나서 며칠간 보낼때마다 ,부쩍부쩍 크는거란다...... 07.05.21 14:25

종섭아~~ 너 도 어쩔수 없는 아빠구나....ㅎㅎㅎ 에구..... 07.05.21 16:07

자상한 아빠 종섭이 홧팅!! 07.05.21 17:59

종섭이 아들사랑이지극정성이구나 종섭아 참고기다려주렴 잘갔다올겨.. 글치 ~~~~ 07.05.21 21:29

장하다 내칭구 종섭이 아들~~~ 종섭아 아들 보면 뿌뜻하겠네.................. 좋은아빠다 종섭이 홨팅~~ 07.05.22 00:57

폴짝폴짝 뛰어가는 아들의모습,,,아파트 정원 아래로 내려다 보는 아빠의 모습,,,참,,,정겨운 모습이 그려진다,,,장하다,,,섭아!,,, 07.05.22 01:50

역시 종섭인 자상한 아빠구나 그래 엄마노릇까지 할려니 마음이 짠하지 그래도 아들이기에 듬직하구나 07.05.22 07:05

정말 자상한 아빠다.. 나도 허구한날 딸내미 지방에 시합 간다고 짐싸서 보낼때면 마음이 쫌 그렇드만 물론 그 다음날 가서 보기는 하지만 보내는 시간 만큼은 부모 맘이야... 07.05.22 10:34

경주 초입에 보면.. 천년의 고도.. 요료코롬 글이 세겨져 있다... 그게 어딘것 가터니..ㅎㅎ.. 아들 넘 숙제다.. 07.05.22 14:26

아이들은 우리들의 희망,미래,...아빠의 짠~~한 마음이 아들의 마음에도 느낄수 있답니다 07.05.24 03:23

애틋한 부정이 그냥 눈에 선하구나. 07.05.26 10:06

친구의 의외의 모습을 본것같네.....마음이 짠하네 홧팅!!11 07.05.27 16:25
 
 
희수야 ~   아빠가  일부만 복사해서  옮겨둔다   희수는  사랑받는 사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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