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난노믄 잘난대루 산다구 지멋에 사능거 ~ 카페에서는 무조건 조은말만하고 있는척만하구 그러면 되는거인디 ~ 그러면 만사가 잘풀리능거인디 ~ ㅋㅋㅋ 물건들 ~ 왜 ? 나는 그런넘들의 시커먼 마음이 보이능걸까 ? 도통 ~ 그냥 입다물고 시픈디 왜 자꾸 나를 걸고 넘어갈까 ? 왜 자꾸 나를 미워하고 시기할까 ? ㅋㅋㅋㅋ 내가 그리 잘나쓰까 ? 내가그리 있써보이까 ?
푸른하늘 아름답고 고마운세상 내가 있능거 하나로도 고마운세상
그리여 ~ 오늘도 나는 엉뚱한 소리를 들었다 ~ 집착이 강한 바람둥이에 틈만나면 여자들 꼬시는 채팅에 정신이 쏙 ~ 빠졌다고 ~ ㅋㅋㅋㅋ 허긴 ~ 가끔 카페에 있으면 대화창이 뜬다 어쪄거나 ~~ 난 독수리에 타자가 느려서 대화창이 뜨는족족 거절하는디 ㅋㅋㅋ 진쨔로 쫓아가서 두들겨 패 쥑이고 싶을정도로 열받는 소리도 들린다 ~
---- 마음 ! 생각을 바꾸어보자 ! 내가 을마나 인기가 있으면 그럴까 ~ ㅋㅋㅋ 너무 기분이 조오타 ~~~~ 오늘도 고마운 세상 차 ~ 암네 ! 이노므 인기는 언제나 시글것인지 ~~~~~~~~~ ㅋㅋㅋㅋ 세상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고마운 ~
전국 푼수협회 부회장 해 탈도사 가 궁시렁 ~ 거려봅니다 |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비우니까 (0) | 2009.05.15 |
---|---|
비아그라 ㅎ ( 실제 있었던 일 ) (0) | 2009.05.13 |
긍정적으루 사는놈은 ~ (0) | 2009.04.02 |
웃기는 이야기 ( 산삼 ) (0) | 2009.02.07 |
2007년 3 월 1 일 (0) | 200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