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아 !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일들을 접하고살아간다

죽기도하고 극적으로 살기도하고

제 3 자가봤을뗀 아무것도 아닌일에

아웅다웅 싸우기도한다

이런 재미진 세상을 살면서 남을 칭찬하고

밝은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도

신 의 하품인듯한 짧은 생이 순간이듯 모자란데

왜 ~  서로 비꼬면서 사는건지 ~~~~~~~

해타리 개인적으로 다니면서 친구라고

같은 동갑내기라고 만나 술한잔 하고 이야기해보면

마음에 못박는 치사헌놈덜이 많더구만

벗들아 !

누구는 장애를 가지고싶어서 장애를 가진줄아냐 ?

살다보면 누가 어찌될줄 모르는거다

나  깡패쌔끼 아니다

마음은 정말따뜻한 너들과 똑같은 친구니까

뒷말하지말그라

부탁좀하자

왕년엔 나도 한인물혔응께

아래 사진은 나 눈수술하기전 모습이다

 

 

이 꼬맹이 막내가  아들 둘의 아버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