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만큼

스토리1

생각해봅시다

해탈도사 ( 한종섭 2013. 1. 10. 12:42

 

카페에서 세번인가 보았다고 청첩장을 보냈습니다

입장이 난처합니다

뿌리는게 있어야  거둘수있는  자연의 이치 이지만

요즘은  특히 카페에서는  썩는 씨앗이 더 많습니다

서너번의 만남으로  그사람의 전부를 아는것도 아니고

사회생활의 안면이나  이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는사람의 입장에서 보면은 좀더 친밀하고싶어서 ?

아니면 인사치례 ?

 

세상을 살면서 여러가지  보아왔지만

카페 활동하면서는 이기적인것을 많이도  보아왔습니다

꼬옥  큰일을 치르고나면  열에  여섯은  탈퇴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은 상대적인걸루  아는데

평소 인간관계 어쪄다 카페 눈팅만 하면서

큰일은  카페에 알리고

카페가  알아서 해주기  바래는

그나마  운영진이 무슨죄 ?  한두명  인사치래로 가면

기대에 못미쳤다고 ~~~~~~~~~

상대적인것  품앗이라는것  요생각은 않들고

카페가  구세주 ? 물주  ?

에유   한심한 ~

=========================================  잠

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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