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도사 닉 을정하기까지 | |
번호 : 30853 글쓴이 : 해탈도사(韓鐘燮) |
조회 : 108 스크랩 : 0 날짜 : 2007.03.06 23:45 |
해탈도사님의 강한 의지에..박수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 짝!짝!짝! 07.03.07 00:11
저도 같이 박수 보냅니다....ㅉㅉㅉㅉ 07.03.07 08:47
안녕하세요 해탈도사님...닉이 심상치 않았지요...그동안의 힘든 고난을 이겨내시느라 많이도 울고 아프셨겠어요...그래도 지금 밝게 웃고 계신 해탈도사님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앞으로도 글로 자주 만날 수 있는거죠? 07.03.07 03:27
온갖 시련을 이겨내셔서...아마도...그 병이 도사님을 이기지 못할 것 같네요...걱정마시고..열심히 살면 도망갈겁니다...항상 행복 가득하시길.. 07.03.07 04:59
해탈이라는 닉넴 가질만한 분이십니다...조마 조마한 마음으로 읽어 내려 갓습니다...아이들만 보십시요~~무엇을 이겨내지 못하겠습니까..?분명...분명 강한 의지로 이겨나가실거라 굳게 믿겟습니다..홧팅~~~~~~~~~ 07.03.07 06:50
읽어 내려오면서 마음이 싸~아 해집니다.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셔서~ 아들 장가도 보내고 손주도 안아 볼 날이 있으리라 그렇게 믿어 봅니다. 07.03.07 17:13
해탈도사님 힘내세요^^*언젠가는 웃어며 힘든시기가 있었다고 얘기하실날이 올겁니다...그때를 위해서 화이팅입니다....인간의 정신력은 무한대입니다 07.03.07 21:12
닉에 이런사연이있는줄 몰랐네요.. 저또한4년전의 일로 힘들어하며 살아가지만 .. 이젠 좋은생각만 하며 살아가고싶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