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도사 ( 한종섭
2011. 11.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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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블로그]
말없이 고마운친구: 엊그제 날도 추운날이다 순실이가 다녀갔다 성남서 안양까지 한시간거리 무겁디 무거운 알타리김치 만두 갓김치 귤 싸들고서 ~ 가게문 열고서 들여노쿠는 홀홀홀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무언가 가슴깊이 싸아 하는 느낌 이나이 먹어서도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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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고마운친구: 엊그제 날도 추운날이다 순실이가 다녀갔다 성남서 안양까지 한시간거리 무겁디 무거운 알타리김치 만두 갓김치 귤 싸들고서 ~ 가게문 열고서 들여노쿠는 홀홀홀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무언가 가슴깊이 싸아 하는 느낌 이나이 먹어서도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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