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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도사 ( 한종섭 2006. 10. 11. 11:17
파랑새 2006-05-17 00:45:28
안녕 친구 ~~
난 정우회 파수라우
늦은 시간에 잠시 들려 구경만하고 갔는데
친구가 내 플레닛에 흔적을 남겨 주셨더군요
고마워서 오늘도 늦었지만
저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항상 웃을수있는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
6. klara 2006-05-18 21:39:09
아마도 같은 카페 같은 동갑내기일것입니다....
플래닛 잘보고 갑니다
조은날
피할수없음즐겨라 2006-05-23 08:48:56
안부의 메세지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언제나 행복하셔요..^^
생명이동 2006-06-04 07:52:04
안녕하세요? 빈집 다녀 가신다고 욕보셨습니다. 대접이 시원치 않아서 아니 대접해 드릴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아빠와 아들---가슴으로 주고 받는 정이 확 제 가슴을 칩니다. 좋은 아빠시군요.언제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크리스티나 2006-06-05 01:00:24
고맙심더 .찾아주셔서 ..
저도 자주
19. 행복나라 2006-06-07 10:27:29
아침 일찍 오셨네요 감사헤요 휴일잘지넸어요
감게무량함니다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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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천사의마음 2006-06-11 06:54:58
안녕 하세요^^
반갑 습니다.
흔적 따라 왔답니다.
어제는 종일 하늘님이 펑~펑~!!우셨답니다.^.~
뭐가 그리서러운지...^.~
그래도 시원하게 해준 빗님이 고맙답니다.
일요일인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십시요._아멘_

천사의 마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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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준일 2006-06-10 09:07:4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탈도사 : 국악하는겨 ? 왕년엔 나둥 창좀혔는디 ----
으디가 아픈겨 ?
혈 과관련된 우리나라 최고는 여의도 성모병원이여
왕년에 사연이 많던 병원이지 ! 2006-06-10 18: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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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청풍 2006-06-09 18:05:47
종섭아...
잘 지내고 있지
잠시 댕겨 간다.
죤 시간
자연이 2006-06-12 17:16:00
안녕하세요 손도장 찍으려 왔읍니다~~
즐거운
얼렁뚱땅 2006-07-02 17:17:12
하이~
오랜만에 시간 널널하게 돌아다니는 중.
세상 맑은 인연이란 글을 보니 혹시 불교?
내가 좋아하는 말이거든.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삽시다~
끝~ ㅎㅎㅎ
해탈도사 : 고마워 찿아줘서 ---나야항상 자유롭게 살고픈디 -----ㅎㅎ 2006-07-02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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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유리공주 2006-06-23 10:22:07
준비 됐나요~?오늘을 잘 마무리 하시고 잠도 푹 주무시고..힘을 모아 대~한민국!...좋은 날 되세요
49. 푸른하늘 2006-07-25 10:24:22
오랜 장마끝에 오늘은 오전부터 햇살입니다 장마철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 린스 2006-06-15 14:47:17
안녕 !!! 피곤 쌓이지 않게 몸 관리 잘해 나이든 우리네는 건강이 최고 큰 재산인거 알지 오늘도 즐겁게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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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더 사랑혀 2006-06-15 08:40:08
안녕하세요.심현구입니다.
자주는 방문 하지 못하지만
가끔 방문하여 이곳 저곳 구경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고 사랑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59. 연꽃 2006-08-09 18:44:24
해탈도사님 ! 제 플래닛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포동이라고 하셨는데 ...강남과 강북을 초월해 좋은 사이버 친구로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79. menglangho 2006-08-21 15:27:49
허전한 빈집에 머물다 거셨군요........ 전주게시다니반가워요
격포에놀러오심 얼매나좋을까
6. 아카시아 2006-09-04 14:25:37
요즘 운동을 할려고 생각중이랍니다//
맥주를 좋아하다보니
자중할라고 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81. 작은새 2006-08-25 11:14:32
다녀갑니다. 힘내시고요~ 파이팅~!
91. 야생마 2006-09-09 14:03:37
오짜면 좋노??"
"흔적" 함 남길려다 "컴" 수리비 들게 생겼으니....^^"
101. 소라 2006-09-20 00:31:49
야밤에 님에흔적 보구 다녀갑니다.
좋은밤되세요~~~~^^
117. blue 2006-09-25 16:14:44
답방 왔습니다~~~

제 플래닛에 다녀 가셨더군요

방 구경 잘하고
133. 숙자마미 2006-10-06 10:40:27
바뿐거 없는사람이람니다 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요
139. 지산 2006-10-08 21:06:05
잘 계셨는지 궁금합니다님의진항우정을
느낍니다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언제만나 그리하고 싶읍니다 행복하세요
해탈도사 : 네 !
고맙습니다
잘지내고있습니다
죄송하오나 저는 기억이좀 ~~~~~~~~~~~~~

님의 닉에서 우리님 이라는 저의 플릿 친구님과 부처님의 아름다운 향이
느껴짐은 왜일까요 ?
정겨운님 고맙습니다 2006-10-09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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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강경숙 2006-10-08 01:01:54
즐건 추석되셨길 바라며.... 저두.. 어케 해탈도사님 홈피까정 댕겨가게 되었는지는..가물 가물..
하지만,, 덕분에 구경 또 하고 갑니다~~
컴.............계속 발전 하시길 빕니다!!!
151. 소나무 2006-10-11 09:40:36
오늘도 활기찬 하루보내길...
친구야 걱정되니까 뒷이야기... 지금은 괜찬다는글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2006-06-13 13:35:58
하얀밤을 새우면서 잠 못 이루는 이유가 ...............................................맞나요   2006-06-14 09:43:06
대단하시네요 도사님의용기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2006-06-15 17:24:41
도사님 홧팅!   2006-06-15 19:18:55
솔직히 글을쓰면서 지난시간의 몸부림이 생각나서 한동안 울었습니다
병과싸움은 전쟁입니다
  2006-06-15 19:44:47
손톱끝만큼 살아있5고 생각할수있다면 그남은 생명으로싸울수있는 오기 악착같은 오기가 필요하답니다 ----- 고맙습니다 ---   2006-06-15 19:48:39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도 열심히 생활 하시는 모습 넘 좋은것 같아요...... 힘내세요..^^   2006-06-15 21:02:34
글 잘 보았습니다
계속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2006-06-15 22:13:01
자신과의 힘든 싸움을 하고있는 친구의 마음이 어떨지 알것 같기도 하고 ~~~
그래도 용기 잃지말고 힘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다보면 좋은 결과도 있을거라 믿어
다시 한번 힘내고 화~~ 이~~ 팅 ^^*   2006-06-16 01:52:00
네~...
대단하십니다~...
빠~~~?~~~~~^^*   2006-07-03 07:10:03
짝,짝,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각오를 가슴에 품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06-07-05 02:27:47
지금 죽었다 생각 하시고 덤 인생 사세요,
덤 인생 살아보니까 마음이 가볍고 무덤덤 해지죠,
언재라도 죽을수 있으니 미련없고 즐거워저요
사실은 나도 덤 인생 살고 있걸랑요,
  2006-07-11 00:11:05
화이팅입니다. 너무 힘드실 때에는 사람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다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마음이 조금은 덜 조바심나고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2006-08-09 18:47:28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답니다 저역시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끝까지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힘내세요!!!   2006-08-10 12:28:40
 
277. 돌고래 2007-08-01 10: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