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조오또

해탈도사 ( 한종섭 2008. 12. 20. 21:52

난 이제금

정직하게 살아왔다

좃나게 모은돈 빌려주고 못바든 푼수로 살면서

말은 거칠어도 남 가슴아프게 한적은 없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콩서리 한번한거  도둑놈 안키웠다고

나  죽다 살아났다

내 자식들도 정직 하게 키우고

그렇게 자라주고 있다

대모하다 눈다쳐서 조금 인상이 드러울 뿐

너희들과  하나두 틀릴것 없는데

나를 깡패니 불한당이니

그런쪽으로 몰고 가는거여

기분 나빠 !

 

친구가 뭐여 ?

조건이 있어야 하는거여 ?

생각해 봐봐

나는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를

살다보면  장애를 가질수 있느겨

그  말못하는 아픔을 나눌수 있는게 친구여

걷모습만보고 말하는거

절대 잘못된거여 ~

술한잔 했어